개그맨 홍현희가 지난해 3월8일 KBS W 한채영 부티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과 홍현희가 출연했다.

홍현희는 집을 방문한 매니저 박찬열에게 빵과 대추차를 대접했다. 빵을 맛있게 먹던 홍현희는 매니저에게 "음식 남기면 지옥 가서 다 먹는 거 알지?"라고 말하며 먹방의 여신다운 발언을 남겼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얼굴 마사지를 받는 데이트 일상도 공개했다. 작은 얼굴이 되기 위한 마사지 과정에 아파서 괴성을 지르던 홍현희를 본 남편 제이쓴은 그녀를 위로하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두사람은 이어 미용실을 방문, 홍현희는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이 모습을 본 제이쓴은 "소매치기 같다"며 연신 아내를 놀렸지만 홍현희는 쿨한 성격답게 남편의 장난을 받아줬다.

올해 39세인 홍현희는 4살 연하의 남편 제이쓴과 2018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