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0승7무8패(승점 37)를 기록하며 5위로 도약했다. 4위 첼시(12승5무8패, 승점 41)와의 승점 차도 4점으로 줄어들었다.
맨시티는 16승3무6패(승점 51)로 2위에 머물렀다. 1위 리버풀(24승1무, 승점 73)과는 무려 22점 차다. 또한 3위 레스터시티(15승4무6패, 승점 49)와의 차이를 벌리는 데도 실패했다.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은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린 오늘 승리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경기가 끝난 후 팬들이 상당히 기뻐했고 우리 선수들도 그렇다. 중요한 경기를 이겼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맨시티는 전반에 굉장히 좋았고 경기력도 뛰어났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함께 잘 막아냈고 후반에 더 강해졌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새로운 공격자원인 이적한 스티븐 베르흐베인의 데뷔골을 축하했다. 지난달 29일 PSV 아인토호벤에서 이적한 베르흐베인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로 데뷔해 후반 18분 데뷔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베르흐베인은 정말 멋진 골을 넣었고 좋은 경기를 선보였다"며 "데뷔전에서 첫 골을 터뜨려서 우리는 매우 기쁘다. 득점할 자격이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맨시티는 전반에 굉장히 좋았고 경기력도 뛰어났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함께 잘 막아냈고 후반에 더 강해졌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새로운 공격자원인 이적한 스티븐 베르흐베인의 데뷔골을 축하했다. 지난달 29일 PSV 아인토호벤에서 이적한 베르흐베인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로 데뷔해 후반 18분 데뷔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베르흐베인은 정말 멋진 골을 넣었고 좋은 경기를 선보였다"며 "데뷔전에서 첫 골을 터뜨려서 우리는 매우 기쁘다. 득점할 자격이 있다"고 칭찬했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베르흐베인은 "믿을 수 없는 기분이다. 데뷔전에 득점하면서 꿈이 실현됐다. 데뷔전에 골을 넣어 정말 행복했다. 사실 어릴 때부터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었다. 그런데 데뷔전을 갖고 또 그 데뷔전에서 득점까지 해 형언할 수 없는 기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토트넘(승점 37점)은 리그 5위로 올랐다. 반면 2위 맨시티(승점 51점)는 선두 리버풀(승점 73점)과 승점 차가 더욱 벌어졌다.
원톱으로 나섰던 모우라는 7.4점을 받았다. 알리는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해 선발 가운데 가장 낮은 6.4점에 그쳤다. 최고점은 페널티킥을 막아낸 요리스의 8.6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