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오늘(3일) 오전 9시 기준 서울에서 9개, 경기 337개, 전북 138개 등 전국에서 총 484개교가 개학연기 또는 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은 1개 유치원만 개학연기를 결정했다. 초등학교는 3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3개교 등도 개학을 연기했다.
전북 군산은 유치원 59곳, 초등학교 49곳, 중학교 18곳, 고등학교 11곳, 특수학교 1곳이 이날 개학연기 및 휴업 중이다.
한편 지난 2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전국 학생 및 교직원 21명이 중국 후베이지역을 방문해 자가격리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학생은 11명으로 초등학생 8명, 고등학생 3명이다. 교직원은 10명으로 초등학교 5명, 중학교 1명, 고등학교 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