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6. /사진=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전년동기대비 16.8% 감소한 4303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77.3% 감소한 1930대로 집계됐다. 내수 및 수출실적을 더한 총 판매실적은 6233대다.
지난달 르노삼성의 내수판매를 견인한 모델은 QM6다. 이 모델의 지난달 판매실적은 전년동기대비 24.4% 늘어난 3540대다. 국내 유일 LPG SUV인 QM6 LPe 모델은 2589대가 팔리며 지난달 QM6 전체 판매량의 73.1%를 차지했다.

르노삼성의 SM6는 지난달 669대가 팔렸다. SM6 판매량의 56.7%(379대)는 LPe 모델이 차지했다. 르노 마스터 버스는 지난달 90대가 팔렸다.


지난달 수출실적은 전년동기대비 77.3% 감소했다. 르노삼성 수출의 핵심이던 닛산로그 물량이 증발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닛산 로그의 수출실적은 1230대로 집계됐다. QM6와 트위지는 각각 525대, 175대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