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우려로 전날 급락했던 한국 증시가 4일 반등했다. 코스피가 2150선으로 상승했고 코스닥은 650선대까지 회복했다.
코스피는 4일 오후 1시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8.45포인트(1.81%) 오른 2157.33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699억원, 3662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이 5375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보합세를 보인 셀트리온(0.00%)를 제외하고 삼성전자(2.62%), SK하이닉스(2.32%), 삼성전자우(3.35%), 삼성바이오로직스(3.35%), NAVER(1.97%), LG화학(8.57%), 현대모비스(0.66%), 삼성SDI(7.75%)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57포인트(1.63%) 상승한 657.42에 거래됐다. 개인이 1067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0억원, 525억원 순매도 중이다.
에이치엘비(0.93%), CJ ENM(5.52%), 스튜디오드래곤(1.67%), 케이엠더블유(1.35%), 메디톡스(2.89%), 휴젤(0.88%), 헬릭스미스(4.44%), 솔브레인(1.02%) 등이 상승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43%), 펄어비스(-0.33%)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