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시와 인천의료원 등에 따르면 전날(4일) A씨에 대한 정밀 검사결과 ‘음성’이 나왔다.
A씨는 첫 검사 후 24시간 지나는 5일 두번째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올 경우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도 가능하다.
지난달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A씨는 역학조사 결과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인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다.
그동안 A씨 상태는 호전됐다가도 다시 악화되는 등 불안정했으나 최근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까지 상태가 좋아졌다.
한편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번째 환자가 완치돼 퇴원한다고 밝혔다. 2번째 환자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