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데스에더 V2. /사진=레이저
전세계에서 1000만대 이상 판매된 게이밍 마우스 ‘레이저 데스에더’의 최신 모델이 오는 11일 국내시장에 상륙한다.
5일 레이저에 따르면 ‘데스에더 V2’의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사전예약은 레이저 공식판매처와 인터파크에서 진행한다.

데스에더 V2는 출시후 30개 이상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시리즈를 선보였다. 지난해까지 글로벌시장에서 1000만대 이상 판매됐다.


이 제품은 인체 손 크기에 맞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사무용으로 사용시 손의 피로감을 줄여주고 게임을 플레이 할 경우 불필요한 드래그 포인트를 없애 준다.

외형에도 많은 부분이 향상됐다. 새 표면 코팅과 고무 측면 그립이 적용됐고 개선된 스크롤 휠을 장착해 낮은 저항에서도 확실한 노치스크롤을 할 수 있도록 튜닝됐다. 기존 105g에서 82g으로 경량화된 점도 특징이다.

데스에더 V2에 탑재된 레이저 포커스+ 옵티컬센서에는 스마트 기능이 적용됐다. 최신 스마트 트래킹, 비대칭 컷오프, 모션 싱크 기능을 통해 정확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물리적인 접촉없이 적외선을 이용한 옵티컬 마우스 스위치가 장착돼 더블 클릭 현상을 해결했고 내구성도 강화됐다. 유연한 레이저 스피드플렉스 케이블은 마찰과 걸림 현상을 최소화했다.


레이저 시냅스3로 설정하는 8개 프로그래밍 버튼이 있어 레이저 하이퍼시프트를 통해 매크로 및 보조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온보드 메모리가 내장돼 최대 5개 프로필을 저장한 후 게임환경에 따라 교체 가능하다.

Alvin Cheung 레이저 주변기기 사업부 수석 부사장은 “데스에더 V2를 통해 게이밍 기어 업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게이밍 마우스 자리에 올랐다”며 “기존 제품을 더 발전시켜 게이머에게 최상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