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킹덤 시즌2 공개일을 다음달 13일로 확정하고 고립무원 메인포스터와 모션아트를 공개했다.
킹덤 시즌2는 역병으로 생지옥이 된 조선에 더 거세진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돼버린 왕세자 ‘창’(주지훈 분)의 사투를 그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난 생사역을 피해 지붕까지 몰린 주인공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시즌1에서 밤이 지나고 아침이 왔지만 잠들지 않고 무서운 기세로 달려오는 생사역 군단의 엔딩과 연관돼 긴장감을 자아냈다. ‘살아남을 자, 누구인가’라는 문구까지 더해져 일촉즉발의 상황이 그려진다.
강해진 생사역에 맞서 백성을 지키기 위해 굳은 의지를 다지는 이창과 탐욕으로 가득찬 조학주의 대립부터 생사초 비밀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서비와 여전히 이창의 곁을 지키는 무영의 모습도 주목할 만하다. 더 날카로워진 영신, 겁에 질린 표정의 범팔, 알 수 없는 눈빛의 중전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새롭게 등장한 민치록은 한양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등 킹덤의 서사에 다양함을 더한다.
한편 전세계가 기다려온 킹덤 시즌2는 다음달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여개국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