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대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CJ그룹 장남 이선호 씨(30)의 항소심 선고재판이 6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됐다.

이씨는 지난해 9월 영종도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액상대마 카트리지 20개, 대마사탕 37개, 대마젤리 130개 등 변종대마 1000달러(약 119만원) 상당을 들여온 혐의와 지난해 4월 초부터 8월까지 미국 LA 등지에서 대마오일 카트리지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0월 이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