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은 요가&필라테스 웨어 ‘밸런스’(BALANCE)를 새롭게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밸런스는 55사이즈부터 77사이즈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핏, 그리고 컬러로 구성돼 있으며 1만5900원부터 2만99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밸런스는 기획단계에서 필라테스 발란서 신지은과 협업해 제품의 기능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공동기획에 참여한 신지은은 요가나 필라테스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컬러를 함께 선정했다. 또한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사이즈 구성과 소비자들의 폭넓은 니즈를 반영하는 데 힘을 쏟았다.
밸런스는 5부, 7.5부, 9부 프리미엄 레깅스와 플레어 레깅스, 폴리 팬츠 등 다양한 하의 라인과 함께 매쉬 배색의 반팔티, 브라탑, 루즈핏 티, 슬리브리스 등 다양한 상의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매트한 천연 코튼의 표면감을 구현한 ‘코트나’ 원사를 사용해 매끈한 바디라인 연출이 가능하며 체형을 잡아주는 탄탄한 조직감으로 밝고 연한 컬러에서도 비침을 최소화했다. 또한 스트레치와 회복력이 뛰어난 스판 4-Way Stretch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탑텐은 모기업인 신성통상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나이키, 언더아머, 스파이더, 챔피온 등)의 OEM생산을 성공적으로 이끈 노하우를 바탕으로 ‘밸런스’라인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탑텐 관계자는 “최근 사회 전반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과 함께 요가와 필라테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패션에서도 레저와 일상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편안하고 트렌디한 애슬레저룩이 주목받고 있다”며 “2020년 SS시즌을 시작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