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시내면세점 2호점 출점을 앞두고 현대백화점면세점에 2000억원 규모의 추가 출자를 단행했다.

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2000억원(보통주 400만주)를 출자한다고 6일 공시했다. 해당 자금은 오는 20일 오픈하는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 사업 운영을 위해 쓰인다. 

이번 출자로 현대백화점이 면세점에 출자한 금액은 총 4500억원으로 늘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다섯차례 유상증자를 통해 현대백화점으로부터 총 2500억원의 운영자금을 조달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