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지랩
뉴지랩이 흑자전환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해소됐다.
뉴지랩은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24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8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416% 증가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7630만원 당기순손실은 6억원으로 종속회사의 투자에 따른 손익이 반영된 결과다.

큰 폭의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은 5G사업부가 견인했다. 지난해 5G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모바일 디바이스 및 액세서리 매출을 큰 폭으로 확대시킬 수 있었다. 또한 100% 자회사인 미국의 뉴지랩 파마를 통해 진행중인 대사항암제 신약 개발 사업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분기별 실적 호전과 함께 대사항암제 개발 기대감 이슈로 주식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왔는데 관리종목 편입에 대한 우려 때문에 한해 내내 주가 상승이 제한됐다"며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해 악재가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도 기존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미래 성장동력으로 확보한 대사항암제 신약개발 본격화로 기업 가치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