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확진자가 24명으로 늘어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마스크를 쓴 관광객들이 입국하고 있다./사진=김진환 뉴스1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코로나) 감염으로 사망자가 630명을 넘어섰다. 일일 사망자수도 73명에 달했다.
7일 오후 5시 기준 전세계 신종코로나 감염자는 전날대비 3133명이 증가한 3만1493명이 됐다. 사망자는 73명 늘어 638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는 전일보다 222명 늘어 1615명에 그쳤다. 신종코로나는 전염력 대비 완치 속도가 느렸다.


우리나라 유증상자는 244명이 추가된 1106명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 감염자는 3만1173명으로 지난해 31일 중국의 신종코로나 첫 발표 이후 38일만에 3만명을 넘어섰다.

일본은 확진자가 전날보다 41명 늘어난 61명이다. 중국 다음으로 감염자가 가장 많이 나왔다. 한국은 확진자가 1명 늘어 총 24명이 됐다. 캐나다와 이탈리아는 각각 2명, 1명씩 확진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