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9시 기준 1명의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국내 누적 확진자는 총 28명이다.

28번째 확진자는 중국 우한을 방문했다가 지난달 20일 귀국한 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30세 중국인 여성으로 그동안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돼 현재 일산 명지병원에 격리됐다.


28번 확진자가 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밝혀지면서 3번 확진자의 새로운 2차 감염 사례가 될 전망이다.

앞서 6번 확진자는 3번 확진자와 한일관에서 접촉해 국내 첫 2차 감염 사례가 됐다. 이어 6번 확진자의 아내(10번)와 아들(11번)이 확진자로 밝혀져 3차 감염사례가 나왔다. 21번 확진자도 종로구 명륜교회에서 6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