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환자는 고양시에서 지난 1월26일부터 자가 격리자로 관리 중이던 중국인(30·여)으로 검사결과 양성 확인됐고 경기도 역학조사관 등과 CCTV 확인결과 철저하게 격리되어 아직까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고양시는 환자를 명지병원으로 이송 후 현재 격리 중으로 거주지와 병원 이송경로 등에 대해 완벽하게 방역을 완료하고 이후 추가 방역도 실시할 계획이다.
2번째 확진자 발생에 따른 시민의 불안감을 줄이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자치위원, 통·반장, 공무원,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 등 4000여명이 13일 14시부터 관내 전역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이와 관련 오전 11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언론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