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은 미국 아칸소 대학교 의료과학대학과 펩타이드 항암치료제를 기반으로 하는 혈액암 치료제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발성 골수종양이 골 질환에 미치는 영향' 위해 양사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학술 교류 및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발성 골수종은 골수에서 면역체계를 담당하는 백혈구의 한 종류인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화, 증식돼 나타나는 혈액암이다.
아칸소 대학교 골수종양(혈액암) 센터는 다발성 골수종양 및 관련 질환의 연구 및 임상 치료 분야 연구센터다.
나이벡 측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혈액암 뿐 아니라 골수 종양으로 인한 골질환 치료제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나이벡 관계자는 “아칸소 대학교의 골수종양 연구센터는 혈액암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한 연구센터로펩타이드 기반 항암치료 및 골재생 연구 데이터를 신뢰하고 있다"며 "나이벡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세계적인 혈액암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일진보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