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9시 기준 1명의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국내 누적 확진자는 총 28명이다.
28번째 확진자는 중국 우한을 방문했다가 지난달 20일 귀국한 3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30세 중국인 여성으로 그간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돼 현재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명지병원에 격리됐다.
28번째 확진자는 중국 우한을 방문했다가 지난달 20일 귀국한 3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30세 중국인 여성으로 그간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돼 현재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명지병원에 격리됐다.
그는 또 “신종 코로나 양성과 음성을 나누는 기준이 (PCR 유전자 검사 증폭 횟수) 35회인데 이 환자는 34회만에 나왔다. 거의 양·음성의 경계에 있다는 얘기다. 이번주 안으로도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