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투입한 정부의 세 번째 전세기가 교민과 중국국적 가족 등 140여명을 태우고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전세기엔 당초 신청한 170여명보다 줄어든 140여명이 탑승했으며, 이 중 중국국적자는 60여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