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C 김구라는 “송대관이 연기에 도전했다가 보톡스 때문에 큰 코를 다쳤다고”라며 말했다. 송대관은 지난 2011년 SBS '신기생뎐'에서 서생강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에 송대관은 “‘신기생뎐’에 출연했다. 초반에는 나 때문에 본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배우에서 볼 수 있는 연기가 아니라고 했다”고 답했다.
송대관은 "드라마가 40회가 넘어가니 얼굴이 뻣뻣했다. 매니저가 보톡스를 추천해 맞았다"면서 "맞지 말아야 할 곳에 맞은 거다. 웃어야 되는데 눈 옆이 안 움직였다. 입은 벌려 있는데 눈만 떠 있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