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영빈관과 호텔 전경. 서울신라호텔이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서 국내 호텔 최초로 2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 /사진=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이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서 국내 호텔 최초로 2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
신라호텔에 따르면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저녁 8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5스타(Five-Star) 호텔 268개(신규 70개), 4스타(Four-Star) 호텔 592개(신규 120개), 추천(Recommended) 호텔 439개(신규 81개) 등 약 1300개 호텔이 최종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국내 호텔 최초로 2년 연속 5성 호텔로 등재되면서 전세계 268개의 5성 호텔 중 하나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로 다시 공인 받았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레스토랑∙스파의 등급을 선정해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 기관이다. 한국은 지난 2017년 처음으로 평가 국가로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2017년 4성급 호텔로 이름을 올린 이후 2018년부터 2년 연속 5성급 호텔로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로서의 우수한 시설과 최고급 서비스에 높은 점수를 받아 5성 호텔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979년 개관으로 올해 41주년을 맞는 서울신라호텔은 국가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호텔로 명성을 쌓아왔을 뿐 아니라 객실 점유율, 객단가 등 각종 호텔 운영 경쟁지표에서 최상급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한식당 ‘라연’은 국내 호텔 레스토랑 중 유일하게 라리스트 Top 150, 미쉐린 3스타에 선정된 바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서울 올림픽 본부 호텔, IOC 서울 총회, FIFA 공식 VIP호텔,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등 세계적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 2013년 객실 개보수로 객실, 레스토랑, 연회장, 야외수영장 등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신라호텔은 국내 대표 호텔로서의 경쟁력을 발판 삼아 올해 글로벌 호텔로 도약할 예정이다. 이르면 3월 베트남 다낭에 ‘신라모노그램’(Shilla Monogram)을 개관하고 이후 미국, 동남아시아, 중국 등 해외 10여곳에 진출해 글로벌 호텔로 도약할 계획이다.

신라모노그램은 신라호텔만의 가치와 현지의 특성이 조화를 이루는 호텔이라는 의미의 새로운 고급 호텔로서, 합리적인 가격대에 품격 있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신라호텔은 최고의 품격과 가치를 경험하게 하는 럭셔리 브랜드 '더 신라'(The Shilla)와 고급 브랜드인 '신라모노그램', 합리적 가치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Shilla Stay)로 3대 호텔 브랜드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