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1인가구 증가세에 따라 가족결합, 약정 등 조건이 필요없는 무약정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제를 출시한다. 이 요금제는 별도의 약정기간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으나 선택약정할인 25%와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1인가구 증가세에 따라 가족결합, 약정 등 조건이 필요없는 무약정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제 ‘5G 다이렉트’를 출시한다. 이 요금제는 별도의 약정기간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으나 선택약정할인 25%와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LG유플러스는 13일 복잡한 약정이 필요 없는 5G 다이렉트를 오는 5월31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요금제는 ▲음성통화(유·무선, 영상통화 300분 별도) ▲문자메시지(SMS) ▲데이터 등 대부분의 통신서비스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매월 납부해야 하는 이용료는 월 6만5000원이며 선착순 1만명에게는 매월 1만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 요금제는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 ‘5G 스마트’ 요금제보다 2만~3만원 저렴한 수준이다. 주요 타깃은 집에서 IPTV·집전화·인터넷 등을 사용하지 않는 2030세대 1인가구다.


다만 이 요금제의 경우 복지할인을 제외한 각종 혜택이 제외된다. 선택약정 25% 할인과 공시지원금 할인을 받을 수 없으며 멤버십 혜택도 적용되지 않는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요금상품기획담당 상무는 “할인이나 결합 등 조건없이 5G 완전 무제한 서비스만 이용하기 원하는 2030세대를 위한 파격 온라인 전용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2030세대의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