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준일이 에세이 출간 소감을 전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양준일이 에세이 출간 소감을 전했다.
양준일은 지난 13일 공개된 예스24 팟캐스트 '책읽아웃' 코너 '오은의 옹기종기'에 출연해 에세이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을 출간한 소감을 밝혔다.

양준일은 “앨범 내는 건 상상해본 적은 있지만 책을 낼지는 몰랐다”면서 “이게 다 팬들 덕분이다. 너무 행복하다. '이게 현실일까' 하는 생각을 매일 아침 한다. 이게 언제쯤 적응될까 싶고 적응이 되면서 기쁨이 더 커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내게는 모든 스케줄이 일이 아니고 놀러가는 거다. 매니저한테도 어디 가는지 이야기하지 말라고 한다. 영화 볼 때 미리 내용 알면 재미없듯이 그냥 순간순간 접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은 양준일의 생각, 표정과 몸의 선으로 마음을 전하는 사진을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