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항공사 KLM의 프랑수아 기우디첼리 아시아퍼시픽 사업 개발 담당(왼쪽부터), 이문정 한국 지사장, 기욤 글래스 한국ㆍ일본ㆍ뉴칼레도니아 지역 본부장, 크리스 반 에르프 한국ㆍ일본ㆍ뉴칼레도니아 영업 본부장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KLM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KLM 항공은 지난 10일 암스테르담 발 인천 행 KLM KL855 항공편 운항 중 기내 화장실에 한국어로만 사용 금지 문구를 붙여 한국인 탑승객에게 잠재적 코로나19 보균자 및 인종차별적 대우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