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의 탈퇴 멤버 강성훈의 근황이 화제다. /사진=스타뉴스DB
젝스키스가 MBC '전참시'에 출연하며 탈퇴한 강성훈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1세대 원조 아이돌 젝스키스가 출연했다. 4인조로 출연한 젝스키스는 이날 방송에서 24년간 우정을 유지한 비결을 공개했다.

젝스키스는 만나자마자 서로의 의상을 지적하거나 시도때도 없이 유치찬란한 말싸움을 하는 등 투닥거렸다.


매니저는 “젝스키스 형들이 두명 이상 모이면 유치한 이유로 한시간 이상 언쟁한다. 처음에는 불화설을 걱정할 정도로 살벌한 대화에 전전긍긍했지만 지금은 그것이 형들만의 인사법인 것을 알아서 편안하게 받아들인다”고 증언해 웃음을 더했다.

젝스키스의 인기 멤버였던 강성훈은 2018년 탈퇴했다. 그는 지난 14일 미니콘서트와 15일 미니 팬미팅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개최를 연기했다. 강성훈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노래 연습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