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가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예능프로그램 촬영차 들른 아르헨티나에서 소녀팬들에게 극진한 환대를 받은 것.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편에서는 아르헨티나로 여행을 떠난 강하늘X안재홍X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12시간 만에 경유지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갔다. 이어 14시간 비행 끝에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했다.
아르헨티나에 도착한 멤버들은 게이트에서 펼쳐진 소녀 팬들 환대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소녀팬들의 환호는 대부분 옹성우의 팬들이었다.
강하늘은 "조용히 우리끼리 가는 건줄 알았는데 환대에 깜짝 놀랐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항구이자 탱고의 발상지인 라 보카에 도착했다. 세 사람은 무대에 올라 여성 댄서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탱고를 추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옹성우는 아이돌그룹 워너원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