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지의 사내독립기업(CIC)인 다음웹툰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앱 디자인 및 편의성을 인정받았다.
앱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다음웹툰 앱은 2D 이미지에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전하는 디자인과 감상의 흐름을 끊지 않는 직관적인 화면 전환효과로 몰입감을 높였다.
단순히 웹툰 콘텐츠를 소비하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 철학과 의미를 담아 전반적인 서비스 일관성과 깊이감을 표현했다. 신선한 사용자 경험(UX)을 통해 혁신, 심미성, 사용성까지 고려했다는 평가다.

유천종 다음웹툰컴퍼니 디자인팀장은 “다음웹툰은 세계 최초로 웹툰서비스를 시작하고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오리지널 만화 콘텐츠 플랫폼이기에 콘텐츠의 매력이 돋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며 “작가에게 끝없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이 되고 독자가 콘텐츠를 공감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규모와 역사 면에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