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테오젠
알테오젠의 자회사인 세레스에프엔디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등 5개의 펀드로부터 8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레스는 글로벌화를 위한 미생물 발효공장동 설비 증설과 인력 확보 및 연구소의 서울 이전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세레스는 지난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기준에 맞는 타크로리무스 전용 공장 증축 준공식을 갖고, 새 도약에 나섰다. 또 추가 증설된 설비로 기존 파트너인 스트라이드 사와 향후 면역억제제 파이프라인(실로리무스 및 에버로리무스)의 추가 원료의약품 공급 관련 우선협상에도 합의했다.


손재민 세레스 대표는 “타크로리무스를 통한 면역억제제 시장 진출을 기반으로 에버로리무스 항암제 시장 진출 등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레스에프엔디는 지난해 6월 알테오젠의 자회사로 설립해 원료의약품 KGMP 설비를 가진 공장을 인수했다. 현재 글리코펩타이드 항생제인 반코마이신 및 테이코플라닌과 면역억제제인 타크로리무스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