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9번째 환자가 격리된 16일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사진=이기범 머니투데이 기자
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1700명을 훌쩍 넘어섰다.
17일 오후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생위)에 따르면 중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552명으로 전일보다 2044명 늘었다. 사망자는 1770명으로 전일보다 105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후베이성에서 100명, 허난성에서 3명, 광둥성에서 2명이 숨졌다. 후베이성에서만 확진자가 1933명 늘었고 사망자는 100명이 증가했다. 이날 기준 후베이성의 누적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5만8182명, 1696명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6명,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내에서는 30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29번째 환자의 아내로 60대 한국인 여성이다. 30번째 환자는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인 서울대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