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처음 글을 썼을 때는 나에게도 처음 일어난 일이라 함께해왔던 엑소엘 여러분들께 어떻게 말을 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그래도 내가 직접 여러분들께 사실을 먼저 알려드려야겠단 생각만으로 글을 남겼었는데 내 마음과는 다르게 부족하고 서투른 말들로 실망하고 상처받은 모습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미안해했다.
그러면서 "내 마음이 잘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여러분이 주신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 사랑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며 "너무 늦게 여러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전해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멤버 첸의 결혼에 관해 공식적으로 알리기 전, 엑소 멤버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엑소 멤버 전원은 멤버 이탈의 아픔을 겪어왔던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왔습니다. 당사 또한 이러한 멤버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엑소 멤버의 변동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또한 군 입대를 앞둔 멤버들이 있어, 올해 엑소 활동은 솔로 및 유닛 활동에 집중하는 것으로 작년부터 예정되어 있었으며, 멤버들의 활동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엑소 멤버들은 엑소로서, 솔로, 유닛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하며,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당사 역시 엑소와 멤버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과문이 게재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선 첸의 결혼을 응원하는 반응과 그룹 활동에 민폐를 끼쳤다는 입장 간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연예인도 사람인데 축복해줘야 한다", "아이돌은 결혼하면 안 되나", "자필편지로 진심을 전했으면 된다", "결혼하면 첸이 가수로서 실력이 바뀌나", "누가 보면 첸이 죽을죄 지었다고 하겠네", "팬이면 행복을 빌어주는 게 맞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선 "그룹 이미지 망치고 팬을 기만했다", "첸 때문에 2월 예정된 컴백, 팬미팅, 광고 등 취소된 일정이 많다", "아이돌의 혼전임신 사실까지 축하할 순 없다", "팬들에게 미안하면 탈퇴해라" 등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첸은 지난달 13일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결혼 소식과 2세 소식을 전했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첸의 결혼 소식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에 일부 엑소 팬들은 "팬들에게 커다란 상처와 혼란을 준 첸의 활동 강행이 그룹 이미지에 막대한 실추를 불러오리라 판단했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내며 첸의 팀 퇴출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또한 군 입대를 앞둔 멤버들이 있어, 올해 엑소 활동은 솔로 및 유닛 활동에 집중하는 것으로 작년부터 예정되어 있었으며, 멤버들의 활동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엑소 멤버들은 엑소로서, 솔로, 유닛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하며,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당사 역시 엑소와 멤버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연예인도 사람인데 축복해줘야 한다", "아이돌은 결혼하면 안 되나", "자필편지로 진심을 전했으면 된다", "결혼하면 첸이 가수로서 실력이 바뀌나", "누가 보면 첸이 죽을죄 지었다고 하겠네", "팬이면 행복을 빌어주는 게 맞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선 "그룹 이미지 망치고 팬을 기만했다", "첸 때문에 2월 예정된 컴백, 팬미팅, 광고 등 취소된 일정이 많다", "아이돌의 혼전임신 사실까지 축하할 순 없다", "팬들에게 미안하면 탈퇴해라" 등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첸은 지난달 13일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결혼 소식과 2세 소식을 전했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첸의 결혼 소식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에 일부 엑소 팬들은 "팬들에게 커다란 상처와 혼란을 준 첸의 활동 강행이 그룹 이미지에 막대한 실추를 불러오리라 판단했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내며 첸의 팀 퇴출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