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광주·전남지역 고용은 증가한 반면 소비와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최근 광주전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광주제조업 생산은 ▲자동차·트레일러(-6.2%)등을 중심으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6.1%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대비 5.0% 감소했다. 미분양 아파트 수는 148가구로 전월말대비 32가구 감소한 가운데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동월대비 무려 124.8%, 건축허가면적은 648.5% 증가했다.

수출은 ▲전자전기(-19.0%)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4.0% 감소했다.

취업자 수는 농림어업(9만6000명)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7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지역 제조업생산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6.9%) 등을 중심으로 증가해 전년대비 6.3%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4% 감소했다.

미분양 아파트 수는 1857가구로 전월말대비 73가구 감소했으며,건축착공면적은 전년동월대비 1.6%, 건축허가면적은 12.6% 증가했다.

수출은 ▲선박(-99.6%)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4.1% 감소했다. 

취업자 수는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2만5600명)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2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