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작성했다. 사진은 방명록의 전 후 모습. /사진=뉴시스

안철수 국민의당 신임 대표가 24일 현충원을 방문해 방명록을 남기는 과정에서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를 '코로나 20'으로 표기해 구설에 올랐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작성했다. 이 과정에서 안 대표는 코로나19를 코로나20으로 오기해 다시 작성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작성했다. /사진=뉴시스

이어 다시 작성한 방명록에는 '나라가 어렵습니다. 코로나19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선열들이시여, 이 나라 우리 국민을 지켜주소서'라고 적혔다.

한편 국민의당은 23일 서울 강남구 SAC 아트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안 대표를 대표로 추대했다. 안 대표는 수락연설을 통해 “다시 태어난 국민의당이 진정한 실용적 중도정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