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24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46번째 확진자 A씨(32)가 총 49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세종시는 24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46번째 확진자 A씨(32)가 총 49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49명 중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13명은 이날 해당 지자체에 이관했다.
류순현 행정부시장은 이날 오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3차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하고 확진자 A씨의 19~21일 동선을 공개했다.

현재 시가 관리하고 있는 다른 지역 확진자 8명의 접촉자는 10명이다. 이들 10명 중 1명은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31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세종시 거주 30대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류 부시장은 "코로나19 삼각 단계 격상에 따라 병실과 격리시설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확진자 A씨와 함께 지낸 4명 중 3명은 음성으로 나왔으며, 1명은 대구보건소에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