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베스파는 대표 모바일게임 ‘킹스레이드’의 소울웨폰 업데이트와 K-팝 걸그룹 ‘드림캐쳐’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글로벌 유저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4분기 일본시장 10위권을 기록한 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고 미국과 유럽지역에서도 순위 역주행을 달성했다.
올해도 킹스레이드는 새 게임 시나리오 및 신규 콘텐츠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베스파 관계자는 “킹스레이드는 국내 중소개발사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일본시장에서 롱런하고 있는 IP”라며 “올해는 애니메이션, 음악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트랜스브랜딩을 통해 킹스레이드 가치를 확장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킹스레이드를 제외한 자체 게임 개발과 일본 자회사 HIVE를 통한 유명 IP 기반의 게임 등 타사와 협업해 함께 성장하는 외부 비즈니스도 착실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스파는 올해 킹스레이드의 장편 TV 애니메이션을 통해 IP 가치를 상승시키는 한편 차기작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