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회사의 마케팅은 달라야 한다' 표지. 이연수·문인선 공저/336페이지/미니멈 간. /사진=미니멈

홍보마케팅이 고민인 개인과 조직을 위한 쉽고 효과 좋은 실전 노하우를 담은 책이 나왔다.
미니멈 출판사의 ‘작은 회사의 마케팅은 달라야 한다’는 홍보마케팅이 꼭 필요하지만 ‘몰라서’ ‘돈이 없어서’ ‘담당자가 없어서’ 제대로 하지 못하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1인기업, 소상공인, 프리랜서, 예술가, 문화예술단체, 비영리재단, 시민단체 등을 위해 돈 적게 들고 효과 좋은 홍보마케팅 실전 노하우를 쉽게 담았다.

홍보마케팅 개념부터 홍보마인드를 갖기 위한 방법, 실행력 높은 홍보계획 짜는 법, 작은 회사와 개인이 할 수 있는 언론홍보, 가성비 좋은 온라인홍보, 위기관리, 상황별 홍보 등을 풍부한 사례를 들어 정리했다.


특히 ‘홍보마케팅이 처음일 때 해야 하는 것’ ‘신제품 출시 홍보마케팅’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에 먹히는 홍보전략’ ‘문화예술행사 마케팅법’ 등 구체적이고 실전에 강한 노하우가 눈길을 끈다.

회사와 조직의 홍보마케팅뿐 아니라 스스로 당당한 브랜드로 성장하는 ‘나 홍보’(퍼스널 브랜딩) 방법도 단계별로 제시돼 있어서 “나도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이 들게 한다.

‘작은 회사의 마케팅은 달라야 한다’는 이연수·문인선씨가 함께 썼다. 이연수씨는 부산매일신문사와 스포츠서울신문사(매거진국)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뉴욕에서 2년 동안 공부하며 미국 공인 전문행사기획가(CMP)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10여 년 동안 인천대교 홍보팀을 이끌었고 2017년 아트앤커뮤니케이션을 창업했다.


문인선씨는 공익재단에서 홍보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인천대교에서 언론홍보, 행사홍보부터 온라인마케팅, 사회공헌 업무까지 홍보 업무를 10년간 했다. 서강대 언론대학원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하며 홍보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췄다. 현재 아트앤커뮤니케이션에서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힘쓰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온라인마케팅을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