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의 다낭-인천 항공편에 탑승하는 한국인 승객들. /사진=비엣젯항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다낭에 격리됐던 한국인 승객들이 비엣젯항공편을 통해 귀국했다.
비엣젯항공은 지난 24일 대구를 출발해 다낭에 도착한 한국인 승객 20명의 귀국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승객들의 귀국 의사 및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 측의 요청, 다낭시 인민위원회 제안에 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엣젯항공 측은 “해당 항공편은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지침 및 준수사항을 수행하며 각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하에 운항됐다”며 “승객편의를 위해 한국인 승무원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