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는 26일 3차 귀국 교민 1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144명만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3명에 대해서는 재검사를 실시했고 4시간 후인 오후 6시쯤 음성으로 최종 판명됐다.
이로써 이들은 이날 24시 기준 격리해제 되며, 27일 오전 10시 경기 이천 국방어학원에서 환송행사를 가진 뒤 퇴소하게 된다. 손녀들을 돌보기 위해 자진 입소한 한국 국적의 할머니를 포함해 퇴소 인원은 총 148명이다.
환송행사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엄태준 이천시장 등이 참석한다.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1, 2차 교민 퇴소때와 달리 간소하게 치를 예정이다.
이들은 정부가 마련한 45인승 임차버스에 나눠 타고 4개 권역별 거점까지 이동한 뒤 각자 거처로 향한다.
퇴소 후에는 정부합동지원단의 감독 하에 임시생활시설에 대한 대대적 소독·방역을 실시한다. 교민들이 머물던 내부는 방역업체, 외부는 해당시설, 시설 울타리 밖은 관할 지자체가 각각 전담한다.
시설 내 모든 폐기물은 의료폐기물로 분류해 소각 처리한다.
이로써 이들은 이날 24시 기준 격리해제 되며, 27일 오전 10시 경기 이천 국방어학원에서 환송행사를 가진 뒤 퇴소하게 된다. 손녀들을 돌보기 위해 자진 입소한 한국 국적의 할머니를 포함해 퇴소 인원은 총 148명이다.
환송행사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엄태준 이천시장 등이 참석한다.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1, 2차 교민 퇴소때와 달리 간소하게 치를 예정이다.
이들은 정부가 마련한 45인승 임차버스에 나눠 타고 4개 권역별 거점까지 이동한 뒤 각자 거처로 향한다.
퇴소 후에는 정부합동지원단의 감독 하에 임시생활시설에 대한 대대적 소독·방역을 실시한다. 교민들이 머물던 내부는 방역업체, 외부는 해당시설, 시설 울타리 밖은 관할 지자체가 각각 전담한다.
시설 내 모든 폐기물은 의료폐기물로 분류해 소각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