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가 2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마스크 수급 안정' 관련 긴급 합동 브리핑 후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3종 세트 추진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홍 부총리는 "올해 상반기 6개월 동안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임차인의 임대료를 인하하는 
 임대인에 대해선 임대인의 소득이나 인하금액 등에 관계없이 임대료 인하분의 50%를 소득세·법인세에서 감면할 것"이라며 "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정부 소유재산의 임차인에 대해서도 임대료도 대폭 내릴 것"며 "우선 국가가 직접 소유한 재산에 대해서는 올해 말까지 임대료를 현재의 3분의 1로 인하할 것"이라고 연이어서 밝혔다.  
홍 부총리는 "올해 상반기 6개월 동안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임차인의 임대료를 인하하는
임대인에 대해서는 임대인의 소득이나 인하금액 등에 관계없이 임대료 인하분의 50%를 소득세·법인세에서 감면할 것"이라며 "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