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사/사진=머니S DB.
전남지방우정청은 28일 오후2시부터 관내 읍면 우체국 창구를 통해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26일 시행된 정부의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로 우정사업본부, 농협, 공영홈쇼핑 등이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것에 대한 후속조치로 일반소비자들의 마스크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급하게 됐다.  

판매지역은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청도지역과 고령자 등 마스크 공급여건이 취약한 전국 읍·면 소재 1400여개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먼저 이날 오후5시부터 대구·청도지역 우체국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28일 오후 2시부터 전국 읍·면 우체국으로 확대 판매된다. 판매수량은 1인당 5매로 제한하며, 마진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전남지방우정청은 ▲목포(16개),▲여수(11개)▲순천(11개)▲광양(7개)▲나주(13개)▲강진(10개)▲고흥(15개)▲곡성(10개)▲구례(7개)▲담양(11개)▲무안(9개)▲보성(11개)▲영광(10개)▲영암(10개)▲완도(11개)▲장성(11개)▲장흥(9개)▲진도(6개)▲함평(8개)▲해남(13개)▲화순(12개)등 21개 우체국 관내 읍·면 우체국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