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측은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 상태로 격상된 데에 대한 조처로, 결승전을 무관중 사전 녹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은 당초 600여명의 관중을 초대해 결승전을 진행하려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무관중 사전 녹화 방식으로 변경했다.
마지막으로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인해 시민 여러분의 불안감이 급증하고 있는 것에 깊은 위로와 공감을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예방 조치에 발빠르게 대응해 시민 여러분의 불안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미스터트롯’은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