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하루 동안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3명이 숨졌다. /사진=뉴스1
28일 하루 동안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3명이 숨졌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사망자는 총 3명이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병상이 없어 자가격리 상태였던 69세 여성이 상태가 악화돼 대구가톨릭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날 오후 4시 39분께 사망했다. 대구에서는 5번째고 전국 14번째 사망자다.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94세 여성이 오후 4시 30분쯤 사망했다. 또 63세 여성은 영대병원에서 잠시 전인 오후 7시경 사망했으며 미리 시행한 검체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다.
사망한 63세 여성은 간암과 췌장암 등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94세 여성은 기저질환이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