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실의 무대 후 2번 미스터리 싱어 방훈식 씨의 아픈 사연이 공개됐다. 방훈식 씨는 화재 사고를 겪었다고 전하며 "'너목보' 상금을 복구비에 보태려 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신현준은 "내가 여기서 받는 출연료 전부를 후배님에게 드리겠다"며 해당 미스터리 싱어에게 출연료 전액을 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현준은 "훗날 현장에서 만날 후배님이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지다"며 위로와 격려도 잊지 않았다.
결국 미스터리 싱어 방훈식 씨는 "이렇게 감사한 분들 덕에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눈물을 보여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