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소프트가 자사의 어린이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헬로캐리'(중국명 : Hello凯利ABC)가 중국 국영방송(CCTV)의 5세대 이동통신(5G) 모바일 서비스인 '양스핀'(央视频)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서비스가 개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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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중국 전역의 어린이들은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 등으로 고화질의 헬로캐리 영어 교육 영상을 볼 수 있게 됐다.
양스핀은 중국의 광전총국과 CCTV가 5세대 이동통신(5G), 초고화질 영상(4K.8K),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을 모두 결합하여 만들었다고 발표한 동영상 플랫폼이며, 2019년 11월20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캐리소프트의 교육브랜드인 헬로캐리(Hello Carrie)는 영어 음절의 소리 규칙을 홀용한 교수법인 파닉스(Phonics) 원리를 활용한 '헬로캐리 영어(Hello Carrie Englisch)와 한글의 창제원리와 각 철자의 음가로 배우는 한글 교육 프로그램인 '헬로캐리 한글'의 영상 프로그램과 관련 워크북 등이 개발 완료된 상태다.


이중 헬로캐리 영어는 유튜브와 네이버, 국내 IPTV 3사를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양스핀에 앞서 올해 초 요쿠.아이치이.텐센트비디오 등 중국 빅3 비디오 플랫폼에서도 채널이 개설됐다.

왕기 캐리소프트 중국 법인장은 "헬로캐리 영어 교육의 우수성이 중국 당국과 국영방송에서도 인정받은 케이스"라며 "헬로캐리 영어를 중국의 어린이 필수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