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콘은 지난해부터 오디오클립 내 ‘문세윤의 고독한 미식 퀴즈’, ‘선호영어’ 등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된 투자금을 기반으로 다양한 오디오 예능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창근 모모콘 대표는 “최근 오디오시장이 커지고 AI 스피커 보급이 늘어난 만큼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필요로 한다”며 “보는 것 만큼 듣는 즐거움의 영역도 더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의 김은정 리더는 “드라마, 다큐, 교육, 연애 리얼리티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모모콘과 네이버 오디오클립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새 예능 콘텐츠를 확보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KTB네트워크와 총 300억원 규모로 결성한 NAVER-KTB 오디오콘텐츠 전문투자조합을 운영하며 새로운 포맷의 오디오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