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망포2동 생명샘교회 신도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로 발생했다.
4일 수원시에 따르면 영통구 망포2동에 위치한 생명샘교회 신도인 A씨(여·42)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화성시 반월동 SK뷰파크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지난 1일부터 기침 등이 증상이 발현해 지난 3일 오후 2시50분쯤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채취 및 검사를 의뢰했고, 이날 오전 7시20분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생명샘교회 신자로는 ▲화성시 2번째 (여·49) ▲오산시 1번·2번 확진자 부부(56세 남성, 53세 여성) ▲수원시 13번째(여·55) ▲수원시 14번째(여·11) ▲수원시 15번째(여·46) 확진자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순차적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