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한 지원 대책을 최근에 정부에 건의했다고 4일 밝혔다.
평택상공회의소는 건의문을 통해 “기업경기의 침체,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 자동차 생산 기업의 손실, 평택항의 여객운송 중단 등 평택지역 기업들의 직간접적 피해로 인해 정부의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긴급 지원 방안은 ▲피해기업 자금 확대 및 지원 대상 확대 ▲정부 정책 자금 추가 금리 인하 및 만기 연장 ▲국세 및 지방세 감면 ▲4대 보험료 납부 유예 ▲국공유지 임대업체 임대료 인하 및 임대료 납부기간 연장 ▲마스크, 손 소독제 등 감염예방 용품 기업 우선 지원 ▲기업의 생산 손실 최소화를 위한 연장근로(주 52시간 이상) 한시적 허용 등을 제시했다.


평택상의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기업과 시민들이 지역 및 가계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 미칠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실질적인 기업지원 정책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