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대구교회 지파장을 포함해 간부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는 6일 지파장을 포함해 현재까지 10명의 간부가 시차를 두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교회 내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초기부터 각자 자발적으로 검사에 응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한 번에 발병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확진자로 판명된 주요 간부들이 일반 교인들에게 병을 옮겼을 가능성이 크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며 정정을 요청했다"고 언급했다.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현재 행정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간부는 37명으로 이들은 검사를 받고 있거나 일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