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대구 달서소방서 소속 화재진압대원 A씨(50대)가 지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소방청은 대구 달서소방서 소속 화재진압대원 A씨(50대)가 지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소방공무원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소방청에 따르면 A씨 배우자도 같은 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소방청은 센터 소속 전 직원 34명에 대해서 자가격리 조치를 하고 사무실을 폐쇄했다.


한편 중앙119구조본부 울산119화학구조센터 소속 직원 B씨(30대)의 아버지가 이날 오후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해당 직원을 귀가조치하고 접촉한 팀 전체를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전했다.

B씨에 대한 양성여부는 내일(7일) 오후 1시쯤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소방청은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