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보건당국과 대구 칠곡경북대병원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6분쯤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씨(78·남)가 숨졌다.
병원 관계자는 "A씨의 경우 사망 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같은날 오전 11시20분쯤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83세 여성도 사망했다. 평소 천식을 앓아온 이 환자는 지난달 22일 확진 판정을 받고 나흘 뒤 대구의료원에 입원했다.
이후 상태가 악화돼 이달 1일부터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보건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사망자는 대구 31명, 전국적으로는 47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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