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30대 남성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는 성북구였다.
7일 동대문구와 성북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동대문구에 실거주하는 38세 남성이 지난 6일 저녁 삼육서울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의 경우 실거주지는 동대문구이며 주민등록상 거주지는 성북구 석관동이다. 이에 동대문구와 성북구 측 모두 이 남성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자세한 동선을 파악하는대로 방역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 측도 "현재까지 성북구 이동경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관내 이동경로와 접촉자가 확인되면 방역소독 및 접촉자 자가격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