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에서 가장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란에서 한 의원이 사망했다고 현지 한 통신사가 보도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이란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747명이며 사망자 수는 124명이다.
이란은 전 31개 주에서 확진자가 발생했고 현지 정부는 국민들을 향해 도시간 이동금지를 어길 경우 무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날에는 대도시 사이에 검문소를 설치했으며 대학교를 포함해 모든 학교에 대해 휴교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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